우리나라는 정보통신 및 IT 강국입니다. 해당 기술은 다른 기술보다 쉽게 접하게 됩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도 다른 영역보다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 환경도 잘 갖춰졌습니다.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정보처리기사 자격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어 다른 자격시험보다는 쉽게 도전하게 됩니다. 7급, 9급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으로도 반영되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보통 개인목표를 부여할 때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많이 세웁니다. 1인 1자격 취득이 거의 매년 반복되기도 합니다. 회사의 기본 업무가 IT기술을 바탕으로 진행되다 보니 회사 업무를 하면서도 정보처리에 대한 기본은 배우게 됩니다. 이때 목표 달성을 위해 다른 자격시험보다는 쉽게 도전하는 자격증이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입니다.
IT회사에는 입사를 할 때 기본적인 역량에 대한 검증을 정보처리기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판단하기도 합니다. 없으면 제일 처음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부터 취득하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정보처리관련 지식은 기본 중에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그 기본 정도는 가뿐히 마스터하였다는 증표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0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
남궁일주, 김재환, 성중안, 남궁영 저 | 영진닷컴 | 2020년 01월 30일
클라우드, 데이터분석, AI 등의 신기술 등장으로 새로운 자격증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예전보다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의 가치가 줄어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도약하게 된 계기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많은 IT기술 자격증 중 기본 중의 기본이 된 자격증입니다. 1년에 3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러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다면 영진닷컴 수험서 시리즈인 2020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 실기 수험서로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선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부터 준비를 시작합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160726
책의 두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왠만한 자격증 시험 책보다 두껍습니다. 다만 가격은 수험서 치고는 조금은 착한 편입니다. 무겁기 때문에 들고다니기 편하도록 2권으로 분책한 것도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1권은 소프트웨어 설계 / 소프트웨어 개발 /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다룹니다. 2권은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 시험의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320
이번 영진닷컴의 2020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는 2020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출제기준에 맞췄습니다. 이기적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기막힌 적중율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NCS 기반 최신 출제 기준에 맞춰 발빠르게 100% 변경하여 최신판으로 제작하여 내놓았습니다.
기술의 변화에 맞춰 자격시험 과목과 문제에 변화를 통해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반갑게 다가오진 않습니다. 기존에 공부하던 중이었다면 새로운 기준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던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어렵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유료 인강 사이트 ‘두목넷’에서는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를 바탕으로 100% 최신 경향을 반영한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바로 강의 교제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http://www.dumok.net/bbs/board.php?bo_table=qna_churi&no=921017
정보처리기사 필기 자격시험 관련 문의는 해당 사이트에서도 할 수 있지만 영진닷컴의 이기적 혜택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은 수험서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과목을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30일 학습 플랜을 제공합니다.
둘째, 전문 용어에 대해서는 별도로 교재 우측에 정리하였습니다. 별도의 사전을 찾아볼 필요도 없이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공부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셋째, 출제 빈도에 따라 학습 내용의 중요도를 나눴습니다. 상, 중, 하로 표기하여 공부를 할 때 집중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첫 필기시험 일자가 2020년 6월 6일부터 시행됩니다. 지금 이 책을 소개하는 시점이 약 일주일 남은 시점이네요. 일주일 시간이라면 그 동안 공부하였던 내용을 충분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를 바탕으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주위에서 꼭 취득해야 할 자격증을 묻는다면 정보처리기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다른 IT 연관된 자격증 공부가 그만큼 수월해 지기 때문입니다. 첫 시작은 하나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지만 취득하고 나서는 2개, 3개는 분명 처음 노력보다는 쉽다는 것입니다.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를 통해 정보처리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